안녕하세요 희진리 이희진 입니다.
유럽 그리고 아시아 정서를 잘 담아내었던
드리스 반 노튼과 르메이르를 동경하며,
우리는 우리스럽게,
청출어람은 아니지만,
그 두분에게 헌정하고자 하는,
특별한 실루엣이지만 위화감 , 부담없이,
위트있게.
담백한 코튼 그리고 아기자기한 부속들, 디테일로
면팬츠를 디자인해 보았습니다.
구석 구석, 컬러플레이, 수공예적인 느낌이 전달되도록.
10년 입을 수 있는 그런 면팬츠!
랄프로렌의 치노처럼!
우리스럽게 그리고 클래식을 기반은 조금 위트, 엣지있게!
만들어진 에이코시
지금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