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진리 이희진입니다.
데님!을 우리스럽게,
대한민국 최고의 멋쟁이! 패셔니스타였던
엄마 이모 누나들의 20대를 헌정하는 마음으로
동시대성의 핏으로 자연스럽게 루즈한 부츠컷 데님을 디자인했습니다.
그리고 사이즈도 여유롭습니다.
44는 55사이즈로
55는 66사이즈로
66은 77사이즈로
그리고 골반에 걸쳐입으셔도 굉장히 멋진 라인이 연출되는 아주특별한 실루엣이기도 합니다.
늘 곳곳에 우리만의 정성스러움, 위트를 담아 디자인했습니다.
소재면에서는 2%폴리우레탄의 함유로 편리성과 함께! 복원력도 좋습니다.
물세탁 그리고 건조기에 돌려도 가능한!
힐, 혹은 스니커즈, 단화, 앵글, 다양한 shoes에 스타일 해보세요.
각기 다른 느낌으로 여러분들을 멋지게 만들어 드릴꺼에요^^
그럼 바로배송( 평균 1일에서~ 3일)으로 준비된
브라키온 팬츠 지금만나보세요.